제가 이렇게 사연을 보낸 이유는 제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키 176cm 몸무게가 88kg이 나가고 있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노력했
는데 잘되질 않더라구요 작년에는 헬스도 다니고 그랬는데 다시 요요현상으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복싱이 살이 잘빠진다고 해서 운동을 1년 끈었는데 이게 왠일이야
누가 신발을 가지고 간거 있죠
1년에서 이제 일주일 나갔는데 말이죠 그다음부터는 자꾸 운동하러 체육관만가면 생각이나서
운동에 집중이 안돼더라고요 아직 11개월 하고 3주나 남았는데요 살은 빼야되는데 말이죠 자꾸 사람을 의심하게되는 제마음에 화가 나네요 황정민씨가 따뜻한 운동화 사서 다시 열심히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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