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
이미숙
2012.02.04
조회 97
그래요.
오늘이 입춘"이네요.
그렇게 동장군이 기세를 부리면서 우리네 어깨을 움츠리게 하더니만
봄은 여지없이 동장군을 무너뜨리나봅니다.
아직은 쌀~하지만,
추위는 많이 누그러지고 ..
우리가 준비하지도 않아도 봄은 살포시 오려나 봅니다.
한껏 기운내면서 봄을 기다립니다.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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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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