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열심히...새벽부터 밤까지 할수있을때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 열심히 산 저에게 훈장이 주어 졌네요.
척추4번이 밀려나와 진통으로 거동이 불편하네요.
천정만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도 어김없이 생일은 찻아오네요.
2월4일 54번째 생일이네요.
이번에는 혼자 생일을 맞이하게 되네요. 진통으로 우울하지만 항상 곁에
라디오가 친구가 되고 있어요.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잘 될거라는 믿음과
용기를 저에게 주세요. 선물도 주심 위로가 될거예요.
신청곡 :: 바비킴 & 온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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