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엄마와 함께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오늘 정월대보름 인데요, 음력으로 생일을 정하는 우리 엄마의 생신 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꼭 전날 한 오곡밥을 미역국에 말아먹으며 정월 대보름을 맞이 하지요, 항상 곁에서 묵묵히 언니와 저를 지켜주시는 우리 엄마,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래요,^^
신청곡 올립니다. 김창완 곡- 어머니가 참 좋다.
몇 년 전에 엄마 생일날 식탁에 같이 않아 있을때 후렴구만 불러 드렸던 생각이 납니다. 라디오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열성 팬이세요. ^^
DJ님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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