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안향란
2012.02.06
조회 59
잘받았습니다.
영재님의 부드러운미소 사진과함께 사랑담긴 메모와....

얼마전 일산 주엽에서 지인들과 식사후 한분의 추천으로 정감있고
푸근한 인테리어로 운영하시던 개인카페서 라떼 앞에두고 수다를 떨었었져 ㅋㅋ

순간 어디선가 조용하고 나즈막한 영재님 목소리...
'어머!! 하며 놀라 귀 기울이니........
운영자 이신 듯한 그분께 눈길이 ㅎㅎ
반가움에 올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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