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등록금
서윤자
2012.02.07
조회 76
6년전신랑을하늘나라로보네고 지금까지투잡을하며 열심히살고있지요. 아무리절약을하고살아도 등록금만들기가쉽지가않네요.또 등록금내야할때가되어오니 머리속이복잡하고 답답하네요...퍼이지에 벙어리바이올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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