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감기라고~~~~
김춘이
2012.02.09
조회 61
해마다 한번은 아파야 봄을 맞이합니다...
드뎌 어제 조금 신호가 있다고 해서 쌍화탕에 약을먹고 아침에 출근도 못하고 오늘은 목소리까지 ....
볼륨 무지하게 크게 틀어놓고 듣고 있을 남편을 위해....
임재범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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