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과 동백꽃에 필이 팍~~~~~~~~~~~^*^
이영희
2012.02.09
조회 98
어제 조영남에 모란동백을 얼마나 따라 불렀는지요
서정적이면서 발라드한 음악과 음~~ 나의 소리나지 않은 목소리가
불협화음을... 쯔쯔쯔..
오늘도 열심히 따라쟁이 되어서 불러보고 싶네요
오늘도 날씨가 계속 춥네요..
전 일부러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려고 애쓰고 있어요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들어 나가고 내가 책임지고...
걍!! 즐겁게 살려구요 오늘도 홧팅!!
저 오늘 모란동백 따라 부를수 있나요?
그래도 오늘도 맘껏 부르고 노래방가서두 살짝 불러 나의 애창곡에
넣어 둘려구요...^*^*^*
유영재님도 건강하시구요~~~~
저 유영재 가요속으로 넘 빠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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