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이순이
2012.02.09
조회 74
오랜만에 사연에 들어옵니다....
어찌하여 하루 이리 빨리도 가는지...
전 농부입니다 농부는 햇살과함께 하루가 시작되지요
요쯤 하루시작많이 늦지요
여름 직장인과 비교할수없이 늦은시간에 하루마감합니다
요쯤처럼 시간 여유있을 때 집안정리 여러가지 해야되는되
어찌하기싫은지..... 왜나하면
하우스에서는 판매기다리는 꽃들 가득합니다
2월에 너무 추우니까 아직은 판매가 잘이루어지지 안습니다.
cbs 시청자 여러분 올봄에는 예쁜 꽃들 많이 많이 구입하세요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희 하우스에서 오전 7시부터저녁6시까지
늘 체널 교정이지요
신랑이 음악에 쬐금 관심있어요 큰소리 우렁차게 늘 울려펴지요
온동네......신랑도 고맙고 또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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