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축하애주세요.
원주 단구동 유승아파트 106-1503 에 사는 막내동생이 마흔 세번째 생일을 맞아서 축하해주러 왔어요.
5남매중 막내인 현주는 동갑인 제부와 초등학교 3학년인 휘섭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민섭이, 아들만 둘을 두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너무 예쁜 동생이랍니다.
진부에서 올라오신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낼께요.
현주가 좋아하는 진미령의'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날' 부탁드려요.
- 용인63토끼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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