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결혼한 딸이 언제나 우리집이 아닌 자기집으로만 가던딸
딸은 피아노학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있는데 울 사위 첫 생일이라
축하해주셨음해요,(3월19일 일요일)
부부라는건 서로 위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삶속에 같이있어 행
복하다고 느낄수있는거이상은 없을것같은데
예쁘게 살고~~
아!!
영재씨 딸이 김 동규씨하고 브런치 콘써트협연도 같이했었는데 뵙고도
싶고 중요한건 사위 생일축하겸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제 귀에 봄
과함께 아름다운 그 분의 목소리 담고싶은데요~~
신청곡도 그 분의 10월 어느 멋진 날
Ps 티켓 보내주시면 딸과함께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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