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말내내 일이 있거나 손님이 오거나...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어제 오늘 얼마만의 휴일인지요^^
오늘 아침엔 남편이 손수 씨비에스를 틀어놓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아주 좋으네요~~
오늘 오랫만에 온가족이 듣고 있어요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힘내라고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셔요~
남편이 기타치며 잘 부르는 노래
김학래의 아가같은그대 조덕배 꿈에 윤도현의 나는나비
영재님 맘에 드는걸루다 한곡 부탁드려두 될까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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