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이곡 무지 찾아 듣고 싶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한참 뒤적이다 검색창에 가사 적다보니
이곳에 누군가 신청했었네요 반갑게도 ㅎㅎ
사랑하는 연인이여- 조영세
요즘 영재님이 너무 널리 알려져서 좀처럼 신청곡을 들려줄 생각을 안하시네
서운하게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곡 꼭 듣고 싶으니까
낼을 이곡좀 찾아서 배달해주세요 네?
좋은사람들과 넷째언니랑 막내동생 종숙이그리고 물불산방식구들중
유가속 애청자들과 들을거에요 진짜 진짜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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