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래로 선물하고 싶어요 꼭요
장은경
2012.02.13
조회 48
오빠(장기수) 언니(최병숙) 늦게까지 일하고 쉬지도 못한다고 엄마가 걱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힘내시라고 응원해주세요. 제 남편생일날 금일봉을주셔서 등산화를 샀어요 너무 좋아해요 감사해서 전 노래로 선물하고 싶어요아마 이름이 나오면 깜짝놀랄거예요. 신청곡: 이적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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