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김옥순
2012.02.15
조회 75
영재님 패티김 선생님께서 음악을 은퇴 하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늘 존경하고 그 선생님의 음악을 사랑했는데
서운 합니다.

그래도 영재님이 가끔 음악 보내주실거죠?
선생님의 음악 한곡만 더 보내주시면 안되는지요
듣고 싶습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대 내 친구여 꼭 듣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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