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볼 뮤지엄))))신청합니다.
최윤서
2012.02.16
조회 57
조카가 이모부를 넘 좋아해요 곧 저도 아빠가 되는데
벌써부터 이모뱃속의 동생을 빌투하는 조카를 보면서
이모부가 늘 우리조카 사랑한다고 몸소 보여주고 싶네요

오랜만에 정동나들이도 할겸 좋은 시간 보낼수 있을거같아요

아내가 곧 출산인데 밤에 악몽을 꾼다해서 형님방송 추천했어요
목소리가 넘 좋아서 잘듣는다고 하네요
가끔 썰렁한 개그 넘 재미있다고 뒤집어지네요
넘 웃기지마세요 조산합니다. ㅎㅎ

아내가 좋아하는 성시경의 거리에서 시간남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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