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어느새,4학년8반
애들이 다 크서 집에 가면 덩그라니 부부만이 지내게되네요
지독한 감기에, 며칠간 끙끙 거리다가 오늘에야 훌훌 털고 일상생활을 하게
됐네요
가는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감기를 오래도록 보내지 못했지만
새봄! 또다른 시작을 하는 우리아들 여친 대학졸업 많이많이 축하하고
아들 엄마 보러 자주 안오는데 엄마 벌써 밀린거니 ㅎㅎ
저에 애창곡 강산에 넌 할수있어 부탁합니다.
이선희의 인연 또한 너무 좋던데 더불어 부탁합니다

넌 할 수 있어
조성문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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