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아들생일
서재순
2012.02.16
조회 74
나이만27세에참많은일들을겪으며 살아온 울아들 딸,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도꿋꿋이견디며 이겨내며 착하게 열심히 각자의일에 최선을 다하며언제나 밝게 살아와준 동규에게 엄마가 고맙다고 ...........그리고사랑해^^*아무리 아파도 결근하지않고 오히려 어뮈를 걱정하는울딸 울아들 너무나 고맙다.마니마니 사랑한다 동규야 생일축하해 너희들이 함께있어줘서 더욱 행복해^&^ 유영재씨 감기나으쎴나요, 저는어제부터심하게 .감기가왔어요 마니힘든데 영재씨도 이시간을 채우셨잖아요^^*신청곡이요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푭범이나 민혜경의그대이름은장미 울아들이빈노트에 외상값이적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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