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에 노트 노래를 들으닌깐..
홍은희
2012.02.16
조회 68

예전에 저희 오빠가 부르던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나 어떡해라는 노래가 있죠..
저 초등학교때 자주 듣던 노래였는데..
그때만 해도 카세트를 들도 다니면서 들로 산으로 친구들과
다니면서 노래 부르고 다녔던 친정오빠가..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도 내일 모레는 중학생 학부모가 되네요.
세월 참 빨라요..
그 빠른 세월.. 열심히 살아야겠죠...
오래된 노래인데 신청해도 될까요?

나 어떡해.. 가수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