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소가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일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라지요.
어젯밤엔 잠을 뒤척이면서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그래도 저는 하루 이틀 이러다가 말아요.
비온 뒤 더 단단한 진흙땅이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백지영^*^총맞은 것처럼
해오라기^**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양현경^*^*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인생은 소가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일이래요^*^*^*
김영순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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