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 전이었던가요?
가수 윤수일이 5월의 미스코리아 미녀들 앞에서 하얀 양복을 입고서
오~~그대는 아름다워^*^*^*^*
그때 전성기였던 윤수일도 한창 인기리에 완전 꽃미남이었어요.
한때의 뜬구름같은 인기가 사라지고나면 많이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지요.
그러고보면 그냥 평범한 우리네 일상들이 더 평안할 듯 싶어요.
윤수일^*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안^*^*물고기자리
임현정^*^고마워요^*

오*^*그대는 아름다워^^*^*
김영순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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