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일은 장모님의 생신입니다.
저희 부부대신 우리딸을 소중히 길러주시고 계세요
사위로서 해드린것도 없고 늘 죄송합니다.
이런 맘도 감히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못난사위거든요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사위가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아내와 데이트할때 정동 자주 갔는데
모처럼 딸과 함께 가족 나들이 할겸 신청해봅니다.
아내가 갈지 모르겠네요 요즘 냉전중이라 ㅎ

(롤링볼 뮤지엄)신청합니다.-장모님생신-
구진회
2012.02.18
조회 7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