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타를 가보았습니다.
새로 배울 꺼리를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흔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기에도 5명, 8명정도로 그쳤다네요.
그래도 폐강되지 않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시장으로 향했어요.
찬거리를 풍성하게 하기위해?
아니요. 찬이 없어 찬 구하러요.
반찬품앗이를 하는 주부들이 있다네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함께 한다는 모임이네요.
아이들 유치원 초등학교 때 다 하던 것들입니다.
우리신랑 좋아하는 물김치거리 사왔습니다.
마음을 다부지게 먹으면 요리도 잘되요.
다부지게 마음먹자.. 얍 ~ ㅎㅎ
시장에 다녀오면 풋풋하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