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김미옥
2012.02.20
조회 76

부엌에서 재가 날리니 수건을 쓰고

법울 하시는 어머니

제가 결혼해서 처음 시댁에 갈때만해도

나무를 때서 가마솥에 밥을 하셨어요

누룽지가 더욱 구수하고

숭늉은 말할 것도 없었죠



나훈아씨 어메나

태진아 곡 중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곡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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