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한 줄기가 봄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듯이
따스한 햇살과
훈훈한 온기와
새싹이 움트는 지저귐이 들려야
비로소 사람들의 옷차림을 변화시킬 수 있겠죠...
오늘의 신청곡은
1. 여행가고픈 마음에...서수남, 하청일 형님들의 <팔도유람>
2. 그녀 생각에...베이시스의 <작별의식>
3. 역시 그녀 생각에...이은미의 <애인있어요>
4. 인생 돌아보며...송골매의 <이가 빠진 동그라미>
5. 기분전환하고자...소녀시대의 <훗>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