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고 있는데.
윤 동 례
2012.02.19
조회 92



오랜만에 집안청소와 베란다 청소를 시원하게 했읍니다.
오늘이 우수라고 하네요..밖에 날씨는 춥지만 양지바른곳에는 따스함으로 봄이 오고 있읍니다.
베란다에는 신통하게도 꽃들이 피고 있읍니다. 빨간 꽃봉우리를 만지면서 고맙구나 했읍니다.참으로 기특하고 자연의 생명력에 감탄을 합니다..
베란다 에 핀 우리집 꽃보세요.
우리네 삶 감탄하면서 사는것이 행복이고 기쁨인듯 합니다.
신청곡 1.유열-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2. 강승모-사랑아 3.이승철-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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