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는 친구들 반갑다
지수 중학교 8회 친구들
나 안승영이야!
우리가 얼굴 못 뵌지가 30년 세월이 더 흘러구나
우리의 얼굴은 생각은 다 알 수 없지만
보고싶구나
각자가 열심히 살고 있게지
만날 날은 예약은 못하지만 그 날까지 건강 하길 ....
참! 영재님 KTX 타이어 부실하니 조심하세요
빵구 날까봐 겁났니다,
안전 귀가 기원합니다.
(신청곡은:김 범룡 과-친구야 부탁드립니다)
스티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스티커 한장 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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