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볼 어린이박물관 신청합니다
김정수
2012.02.27
조회 66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을 맞았네요..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이
교차하는 주 이기도 하네요..
이제 3월이 되면 봄도 성큼 다가 오겠죠!
봄의 문턱에서 제법 추운 월요일을 맞았지만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고 싶습니다..
듣고싶은음악은 김세화의 단한사람,
박강수의 소녀입니다..

롤링볼 어린이박물관 티켓선물주신다면
두 아이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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