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와서 그런지
한의원이 아주 분주합니다.
한약 달이는 냄새가 아주 코끝에 진동합니다.
바삐 움직인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죠~!
일에만 몰두 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그래도 한약 달이는 도중에
짬내어 이렇게 영재님 만나 뵈러 올수도 있고
저도 이젠 요령이 생겼나봐요...헤헤~
녹용 달일 때는 시간이 조금 여유롭거든요...헤헤~
날씨가 푸근하니
베란다 창문 활짝 열어 놓고 일합니다.
상큼한 바람이 아주 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네요.
울'유가속' 가족 여러분들도
봄 기분 느껴 보시어요.
제가 봄이 오는 소리 전해드릴게요.
꽃망울 터트릴 봄이 바로 우리 코앞에 왔으니까요.
<< 신청곡 >>
1. 옥주현&SG워너비 - 페이지원
2. 티아라 - cry cry
3. 임태경 - 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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