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그 친구를 보며
'저 친구랑 짝꿍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졌어여
근데 짝꿍이 됐지 뭐에요~~
전 그때 정말 기뻤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어~~언 헐..
지금 세어보니 27년째이네요..
세월은 잡을 수 없다...지당하신 말씀이에요^^
그 세월을 즐기는 수밖에^^
사랑하는 친구 엄경란~^^ ♥
정말 생일 축하한다.
아프지 말고
행복만이 우리 란이에게 내려앉기를..
바랍니다 ~~
생일 축하해...
우리 란이가 노래방에서 불렀을때
정말 듣기 좋았던
"눈물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거 이거 들려 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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