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입학시즌이네요..
김지수
2012.02.24
조회 50
저는 학창시절 중 중학교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설레이는 반배정과 멋진 선배들과의 만남..
시골의 작은 학교였지만 지리산을 배경으로 앞으로는 강이 보이는
정말 멋진 학교였습니다 그 시절 단지 테이프로만 음악을 듣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때의 최고 아이돌 HOT의 빛이라는 곡이 떠오릅니다
그 곡을 들을 때마다 중학교의 추억과 희망을 주는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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