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소녀
강조연
2012.02.24
조회 65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난 소녀같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언젠가 저희딸이 이런 말을 하며 나이들어가며 쓸쓸해 하는 이 엄마를 이렇게 위로 하더군요. 사람은 몸은 늙어가도 마음은 늙는게 아니라며, ...
그말이 얼마나 위로 가 됬는지 , 지금도 가끔 그말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로 한답니다.
이 노래 가사처럼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은 .....?

신청곡 =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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