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노성희
2012.02.23
조회 52
1번 김소월

오늘 남편이 새직장으로 출근한 첫날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거든요. 내조도 제대로 못해주고 괜히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영근씨 항상 사랑하고 우리4식구 영원히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살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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