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순이님,,,,,,,,
> 저는 순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삶의 양식을 넘치게 받아서 담았답니다.
> 오늘도 내일도 또 ,,,,사랑의 메세지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글로리아님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져^^*
고맙습니다 늘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안심이예요
조금 편해지면 올께요
자만했나봐요 사랑이 넘쳐서 탈입니다 ㅋ
좀 덜어내고 올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