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생일을 맞아 롤링볼어린이 박물관 신청합니다^^
최정일
2012.02.26
조회 68
6살아들과 3살된 아들을 둔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시골에 살다보니 거기에 아빠랑 주말부부라서 매일같이
아이들이 심심해합니다
엄마다보니 아이들하고 놀아주는것도 쉽지가 않아서
제가 힘들다싶으면 아이들에게 티비나 보여주는게 다입니다ㅠㅠ
이번주 일주일동안 어린이집에서 방학인 6살아들은
하루종일 입에 심심하단소리를 하면서 저를 달달볶을텐데
그생각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조금있으면 아들생일도 맞은기념으로 아빠오면 주말나들이 하고싶은데
도와주실수 있으시죠^^
도움의 손길좀 내밀어보아요~~~


신청곡은 돌아오는 봄을 생각하면서 마야의 진달래꽃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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