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수다 수다^*^*^*^*^*왕 수다^*^*^*^*^*ㅎㅎ^*^*
김영순
2012.02.24
조회 90
가게 앞 덕유마을에 살면서,중동 프레지오 대단지에서 슈퍼를 한 지 오년이 된 아주머니께서 가끔 놀러 오십니다.

두시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수다를 합니다.

가게 앞에 훼미리 마트 24시 편의점이 들어온다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도 한 시간이 지나면 힘들지요?

거의 3시간,,,,,완전 지쳤어요^*^*^*^*

사랑은 이제 그만...민해경
총맞은것처럼.....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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