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방송을 들으면서 외부업무를 보다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면서 이제는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항상 듣기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의 생일 축하를 해주셨으면합니다.
저와 아내 생일이 오늘입니다. 아직 아무에게도 축하인사를 받지 못했고 아침에 아내가 미역국을 누가 끓여준 걸 먹고 싶다고 했는데... 아내가 직접 끓여서 제게 주면서 우울하다고 하던데... 지금이라도 생일 축하한다고 유영재님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제생일도 축하해주시고요.
아내의 이름은 전수현 제 이름은 김현재 입니다.
혹 신청곡도 받아주신다면
"한동준님의 너를 사랑해"를 신청합니다.
부디 축하인사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ㅜ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김현재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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