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 가족 7명이 강원도 여행다녀왔어요
동생 남편이 콘도 예약 해주고~건강이 안좋은 절위해 늘
저희집 살림까지 도맡다 시피 챙겨주시는 큰 올케^^
60이 넘었는데도 감사하게 저희 애들까지 돌봐주시는데...
친정 엄마같은 큰올케 엄마 아버지 모두 일찍 돌아가셨지만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분!
8남매의 큰며느리로 힘들지만 올케는 늘 시집 잘 왔다고
하셨는데 제 건강 때문에...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이 방송 같이 듣고 있습니다.
모처럼 좋은시간~
빨리 건강 찾고 싶네요.
큰 올케가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는데 같이 들었으면 해요
그저 바라 볼 수만 있다면 --유익종님
저도 음악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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