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벌써 18년 이 되었네요
그동안 두 아이를 낳고 홀 시어머니 모시면서
직장 생활 하느라 마음 고생이 심했을 제 집사람
김선미의 생일을 방송을 통해 축하 해주고 십습니다
선미야 사랑해
결혼 20주년이 되는 2년 후에도
결혼 10주년처럼 우리 둘만의 여행을 가도록 하자
사랑한다 선미야
사랑하는 선미 45번째 생일을 축하 하면서
신청곡 : 한영애 -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조경수 - 행복이란
오늘 방송이 됐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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