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천춘순
2012.03.01
조회 69
친정집을 갈때마다 창원을 거쳐서 가는데
조만간 또 친정집엘 한번 다녀와야할것 같습니다.
친정아버지 혼자 계시거든요.
곰국 끊여서 다녀와야겠습니다.

창원이야기하니까
아버지 생각이납니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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