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오늘 저녘 식단은 해물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엌은 설거지가 잔뜩 쌓여 있지만 근처에 즉석 해물탕을
사서 내가 요리한 것처럼 식탁에 차리면 남편은 맛있다고 먹을겁니다.
남편은 유영재님 질투합니다. 대전으로 결혼을 해 보금자리를
마련했더니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오후 4시면 꼭 들어야 한다고
했더니 그 후로 영재님 말만 하면 토라진 얼굴,,,,
원래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잘 토라질까요?///
유영재님 견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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