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야 봄비야~ ~
이승진
2012.03.02
조회 73

너무 아쉽게 다녀갔네요~ ~

좀 낙낙하게 내려주면 좋겠는데~ ~

겨울 눈 대신에~ ~ ~ ~

손가락 꼽고 기다려야 겠어요~ ~

새싹들이 촉촉히 숨쉴수 있도록~ ~ ~ ~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너는 나의 봄이다
풀잎사랑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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