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54kg에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원 빈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한 날입니다
작년 여름까지 왜소했던 아들 원 빈
항상 미숙아였던 이유만으로 항상 걱정했던 원 빈
수학은 잘 못하지만 국어랑 미술을 잘하는 원 빈
항상 웃을수 있게 만드는 원빈
영재씨 우리 아들 원빈이가 힘든 학교생활이 힘든지만 그래도 좋은 곳이라고 애기좀 해주세요 같이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
신청곡은
비행기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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