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아파요~~
신영애
2012.03.03
조회 63
새벽 일찍 수고한 남편 집에가서 눈좀 붙이라고 보내놓고, 혼자서 음악들으며 여유 부리려고 했더니 주문이 들어와서 혼자 낑낑대며 처리하고 났더니 허리가 너무 아파요//ㅜㅜ 역시 나는 혼자는 힘들어요..음악도 혼자 들으니 심심하고.."여보~당신은 나의 힘!" 이라고 전해 주세요. 어디서고 이방송 듣고 있는 울남편, 사랑해요~~ 남편이 젤 좋아하는 노래 '광화문 연가' 듣고 싶어요. 언제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송,버터같은 목소리,영재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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