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군대간 아들한테 엄마가 편지를 했다
" 아들아 니가 떠난 빈침대에는 아직도 온기가남아있구나
너는 추운데서 고생이많지 아들아 보고싶고 그립다 "
이어 답장이온 아들의 편지,,,
" 엄마 ~ 제가 잊어버리고 전기장판 코드를 안 뽑아서
아직 따뜻한가봐요 코드좀 뽑아주세요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어 봅시다
오늘의 신청곡
이승철 잊었니
허각 언제나
김광석 기대어앉은 오후
3월 6일 은 큰딸 24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치과에서 일한지 벌써8개월이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지생일이 있는
3월 초만 되면 몸이 어딘가가 아픈 안좋은 징크스가있네요
어렸을때 는 신학기라 (항상 반장 부반장 도맡아했기에) 긴장해서그랬거니 했는데 성인이된지금도
여전 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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