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소매물도
이희영
2012.03.02
조회 74
어제 통영 소매물도에왔습니다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휴식을 보내고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섬, 영재님의음악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인천서구문화원 아마빌레기타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들을께요^^
조용필: 꿈
강승모: 내 눈물속에 그대
김범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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