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한다는 건
'내가 너를 용서해준다'와 같은
권력 행사, 도덕적 우월함이 아니다
용서는 자유다.
어디에도 더 이상 얽매이지 않는 참된 자유.
그러기에 용서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용서하는 '나 자신'이다
마크 트웨인의 아름다운 말을 기억하자
"용서란 구두에 짓밟힌 제비꽃이 그 구두에 남긴 향기다"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중에서
향기로운 용서하는, 할 수 있는
제가, 우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사드려요 하이~~요^^*
신청곡은 나얼 ' 한번만 더' 들려주시면 감솨~ 아니되신다면 저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