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향
2012.03.08
조회 14

순이님~!

오늘은 하이~요^^* 라는 인사를 못 드리겠네요.

수술 받으신다고요.
cbsFM 훼밀리 방송에서 봤어요.
다섯번째 수술이시라고요.

위로 한다는 말이 형식에 지나지 않아 죄송하네요.
다만 진심을 다해 홧팅이라는 말 밖에는...
더 드릴 것이 없으니... ㅠㅠ
딸 셋중에 제 막내동생도 간호사 생활이 23년째...
왠지 순이님께 그래서 마음이 가나 봅니다.

무조건 홧팅~ 홧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밝은 (하이~요^^*) 인사
빨리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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