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하고 아홉해
박인희
2012.03.07
조회 73
저도 생일입니다
유가속 가족들과 영재씨 축하받고 싶어요
마흔하고도 아홉입니다
남편이 케익을 사다주고 밤에 촛불을 켜자하네요
25년 결혼생활하며 첨으로 자진해서 사다준 케익입니다
그래도 기분은좋습니다~~~~~
영재님 늘 부드럽고 재치있는 진행이 저를 미소 짖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김동규;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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