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늘 그렇게 듣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
너무도 친숙하게 느껴졌기에 그냥 즐겨 듣는것에 익숙해 있었나 봐요~
문득 참여를 하게 된 것은 희망이란 저의 친구인 녀석과 함께하고 싶어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한발 내 딛어봅니다.
저의 곁을 떠난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는 저는 희망이란 친구가 힘이 되어 주었구요 병원에 계셨다가 퇴원하신 엄마를 방문할때 발거름, 발거름에 희망이란 친구가 저를 지켜준것 같아요~
이제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가슴아픈)봄비가 내리면 아버지가 더욱 생각나서 또 울어버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희망이란 친구랑 손 꼭 잡고 듣고 싶습니다. 그대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듣고 싶습니다.
가요속으로 듣는 모든이들에게 건강이 함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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